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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국,찌개,탕,전골5

가장 맛있는 계란국 끓이는법 김을 무조건 넣으세요! 쉽고 든든한 계란요리 묵은김요리 당면 김 계란국 주변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호불호가 거의 없으며 먹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식재료 계란. 계란으로 국 끓일 때 계란만 넣고 끓이는 분들 많으시죠? 이제는 계란국에 김을 넣어보세요. 너무 간단한 딱 하나의 차이로 기가 막힌 계란국을 끓일 수 있답니다. 거기에 당면까지 넣으면 든든함의 최고! 밥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초간단 요리가 뚝딱 완성돼요. 그냥 계란국 끓였을때보다 훨씬 고소함과 감칠맛이 강하답니다. 조미료 필요없는 계란국 끓이기. 딱 이대로 만들어보세요. 재료 : 당면 50g, 김 3장, 계란 2개, 양파 80g, 파 30cm,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국물용 멸치 10개, 디포리 5개, 다시마 손바닥 크기 한 조각(3g), 물 1L, 참치액 1.. 2022. 8. 2.
봄에 먹는 계란국엔 특별한것이 있다. 계란국 기가막히게 끓이는법. 냉이손질법 부터 냉이 레시피까지. 대표적인 봄 식재료 냉이. 아주 싱그럽고 향긋하면서 식감까지 좋은 냉이를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바로 냉이계란국. 냉이로는 대부분 된장국을 끓이는데 된장 절대 넣지 말고 이렇게 끓이면 먹는 사람마다 깜짝 놀라는 기가 막힌 국이 완성된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은 편안하고, 입맛 돋우는 감칠맛과 향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한번 끓여보면 봄이 지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냉이를 계속 찾게 된다. 냉이 한 뭉텅이만 사 오면 순식간에 끓일 수 있는 요리. 만드는 법도 쉽고,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누가 끓여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이다. 재료 : 냉이 120g, 감자 2개 (200g), 파 30cm, 계란 3개, 물 1L, 다시마 손바닥 크기 1조각, 멸치액젓 2T, 국간장 2T, 다.. 2022. 4. 19.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우엉요리. 우엉국 드셔보셨어요? 소고기우엉국 맛있게 만드는법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우리 집 음식이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엉국.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소고기에 우엉의 구수한 맛과 향이 스며들어 아주 고소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식감 좋고 맛도 좋은 소고기우엉국. 우엉 특유의 흙냄새는 사라지고 향긋함만 남아 더 맛있는 음식이다. 무를 잔뜩 썰어 넣어 국물까지 개운한 맑은 국. 맵지 않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더 간단한 국 끓이기. 우엉 사 와서 맛있는 우엉 국을 끓여보자. 재료 : 우엉 100g, 소고기 250g, 양파 1/2개, 무 300g, 파 1개, 물 1L, 식용유 1T, 참기름 1T, 국간장 2T, 멸치액젓 1T, 다진 마늘 1/2T, 소금 1/3T, 후추 한 꼬집. 요리 시작!!.. 2022. 3. 1.
봄동을 무조건 사야하는 이유. 봄동맛있게 먹는 방법. 뼛속까지 개운한 기가막힌 봄동콩나물국. 날씨가 추울 때만 먹을 수 있는 제철 식재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봄동. 봄동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열심히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시퍼런 잎이 너무 많아서 그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는 재료이기도 하지만 한번 맛보면 그 달콤한 맛에 반해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 오게 된다. 봄동은 무쳐먹고 지져먹고 뭘 해도 맛있는 식재료이지만 콩나물과 함께 보글보글 끓여낸 봄동콩나물국은 추운 겨운 온몸을 녹여주는 귀하고 맛있는 음식이다. 콩나물만 넣어 끓이면 맛이 가벼워질 수 있는데 봄동이 들어가면서 아주 깊고 달큼하면서 맛이 묵직해진다. 재료 : 봄동 270g, 콩나물 180g, 청양고추 1개, 양파 1/2개(90g), 파 1개, 손질한 국물용 멸치 15마리, 물 2L, 된장 50g,.. 2022. 2. 24.
속이 확 불리는 얼큰함! 배추요리 얼큰 소고기 배춧국 기가막히게 끓이는법. 다른 계절보다 겨울이 되면 많이 먹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무와 배추. 맛있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손쉽게 접하게 된다. 게다가 추울때는 무침보다 따뜻한 국물요리가 꽁꽁 언 몸과 속을 확 풀리게 만들어주니 배춧국은 우리 집 겨울 단골 메뉴가 된다. 배추와 무를 그냥 물에 넣고 끓이기만해도 아주 달달한 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보통은 특별한 양념 없이 맑게 끓여먹곤 한다. 그러나 그렇게 먹는 것도 사람이다 보니 질리기 십상. 그럴 땐 매콤 칼칼하게 끓여내면 육개장보다 훨씬 맛있는 배춧국이 만들어진다. 이 요리는 그냥 물을 넣어도 맛있지만 요리 시작하기 30분 전에 다시마 한 조각 미지근한 물에 넣어두고 다시마 우린 물을 만들면 훨씬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조금만 미리 움직..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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